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들의 취미 (문단 편집) ==== [[프로이센]] 왕국 ==== * [[프리드리히 1세(프로이센)|프리드리히 1세]] * 예술 * 문학 * 작품 수집 * [[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]] * 술, 담배 * 군대 사열: 그는 군대를 매우 좋아했다. 자기 병사들을 내 새끼라 부르며 좋아했을 정도. 문제는 그렇게나 사랑하는 병사들이라서 '''손수 잡아팼다.''' * 산책: 이유가 간단한데 짠돌이였던 그에게 산책은 돈 안 드는 취미였기 때문. 다만 시민들은 왕의 산책을 싫어했는데 게으름을 싫어한 그는 길을 걷다가 조금이라도 놀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 같은 사람을 보면 '''잡아팼다.''' 사정은 전혀 봐주지 않아서 우체국장은 격무로 인해 잠깐 졸았다가 걸려서 근위병에게 두들겨 맞았다. 특히 성인 남자가 대상일 경우 패고 나서 군입대 할래 일 할래? 라고 물어봤다고(...) * 가혹행위(?): 나름 명군이었음에도[* 주변국에게 비웃음을 살 정도로 지독하게 절약했고 그걸로 마련한 돈을 군대에 투자해 부국강병의 기초를 다졌다. 특히 게으른걸 싫어할 정도로 본인은 성실했다.] 그의 가족조차 그를 싫어하게 만든 원인. 성격부터가 교양과 거리가 멀어 이사람 저사람 잘 때리는 사람인데다 군대식으로 통치해서 사람들을 거칠게 단련시키는 것을 좋아했다. 게다가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진다는 괴상한 믿음을 가져서 후계자인 프리드리히 대왕은 이유없이 때렸다. 다른 가족들이라고 전혀 다르지 않아서 딸 빌헬미나는 '''타국 대사들이 보는 앞에서''' 죽도록 얻어맞았고 그나마도 사람들이 구해줘서 살 수 있었는데 정작 빌헬미너 본인은 저런 인간의 자식으로 사느니 죽는게 나은데 왜 구해준거냐고 화를 냈고 하는 짓이 이 따위다 보니 모두들 이해하며 동정했을 지경이었다. 가족에게도 이 따위니 가족들의 증오를 받아서 그가 죽자 가족들은 모두 기뻐했고 특히 빌헬미나는 아얘 연회까지 열었다(...) 장례식 역시도 프리드리히 대왕 빼고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그도 후계자니까 어쩔 수 없이 참석한 것이었다(...) * [[프리드리히 대왕]] * 예술, 문학, 철학, 글쓰기 * [[클라리넷]] 연주 * [[프리드리히 3세(독일 제국)|프리드리히 3세]] * 흡연: 문제는 너무 애연가라서 결국 재위 99일만에 사망했다. * [[빌헬름 2세]] * [[장작]] 패기[[https://arca.live/b/histor25385328036y/64948184|#]] * [[흡연]], 독서, [[BDSM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